안녕하세요?전 26살인데요..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변비가 있었는데요..그때도 변보기가 넘 힘들고 했는데...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했거든요?그래서 엄마가 사다주는 약먹고...했는데...중학교 올라와서 더 심해지는거에요..변보다가 쓰러진적있어여..힘을 너무 주고 해서요~^^근데...지금 현재는 너무 심하구여..2갠가 3갠가...튀어나와있어요....너무너무 아파요..앉아있기 힘들고 앉았다 일어날때도 너무 아파요..근데 수술 하고싶은데..다들 아프다고 말하니까..겁이 많이 나구요..망설여 지네요..아픈것보다 수술하는게 좋은거 같은데...무섭네여..마취할때도 아프고 풀리면 너무 앞다고 그러고,,변볼때도 많이 아프다고 하구...빨리 해야 겠는데..무서워요~원장님....그래서 낼 병원가서 진찰받아 볼라구요..챙피하기도 하구..변좀 시원하게 봤음 좋겠네요,.ㅋㅋ비용은 얼마나 드나요?그케 아픈가요?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