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보는 시간이 요즘 들어서 15정도 걸려요.(그 만큼 힘들게 봐요)
힘을 많히 줘야 할 경우가 요즘 들어서 많아 졌어요.(인상이 어그러 정도로요)
2. 샤워 후 한달 정도는 항문쪽에서 냄새 같은거 그렇게 심하게 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틀만 지나면 냄새가 독해요.
그전에는 손가락으로 비벼야만 냄새가 무더 나는데
요즘은 그냥 살짝 각다 대기만 해도 냄새가 무더 나요.
3. 일을 본후 항문 뒤꼬리 부분에 조금 부풀러저요.(손가락으로 한마디 정도 부풀러 와요)
그리고요 항문 뒤꼬리 바로 뒤에 부분에 콩알만한게 생기고 그래요.(이게 저도 먼지 모르겠어요)
만저도 별 느낌도 없고 그래요.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면 괜찮고 그래요.(두다요)
4. 그외 증상은 피도 조금 나고 변 볼때 통증이 동반 할때도 있고 안 일때도 있어요.
그리고 평상시 그냥 있을때도 바늘로 찌르드니 아플때도 있어요.(항문쪽에서요 되게 아파요)
5. 혹시 이런 증상이 치질 인가요?
만약 치질이 맞다면 꼭 수술 이외는 방법이 없나요?
서두 없이 썼는데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