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입니다.
7년전쯤 외치질을 이른바 돌팔이 치료하는 사람한테 약물 주사로 치료를 받은적이 있고 그 이전에 또 한번 그렇게 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요즘 대변을 봐도 굵기가 가늘고 형상이 처음엔 가래떡 처럼 둥그렇게 나오지만 뒤에는 눌린 모양으로 찌그러진 원형의 형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변의는 있어도 화장실에 앉아있어도 잘 나오지를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은 청주 근처인데 수술을 할 경우 입원을 해야하는지 입원을 하게되면 몇일동안인지 직장은 몇일을 쉬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