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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세종해피

등록일2022-02-04

조회수922

제목

치루수술 후기

1월28일에 치루수술했습니다 ~ 기존 항문농양때문에 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사실 그병원이 맘에 들지 않아 대전시내 여기저기 항외과를 알아봤는데 수술후기를 보고 서울항외과를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 먼저 말씀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 격어보는 수술 .... 수술예약잡고 당일 수술시작할때까지 걱정과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뭐 이런건 다른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수술당일 관장을 하느라 병실에서 간호사님이 응꼬에 관장약을 투여하고 좀 참았다가 변을 보라고 하는데 바로 소식이 옵니다. 좀 참고 일처리 후 수술실로 가서 엎드려 눕고 원장님이 마취를 해주시는데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세차례 마취를 하시는데 살짝 뻐근한느낌 이후 수술시작하고 20분정도 지나니 끝나더군요. 원장님께서 치루길이 하나가 더보여 같이 했는데 수술잘됐다고 하셨고 병실에 온후 좀 지나니 점심이 나옵니다. 입맛이 없겠지 생각하고 수저를 들었는데 .... 음 .... 원래 병원밥이 뭐 다 그렇겠지 생각하면 큰오산입니다.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2 ~ 3시간쯤 지나니 마취가 풀리는데 음 .... 엉덩이를 한200대정도 걷어차인 느낌 ... 아픔보다 욱씩거린다는 느낌이네요 ... 참을만 하여 통증주사는 맞지 않고 진통제 한알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아퍼서 놀랐네요 ~ 담날 아침 9시쯤 원장님 진료보면서 다시 한번 수술잘됐다고 하셨고 제가 재발에 대한 걱정을 얘기하니 재발은 3프로 정도라 걱정 안해도 된다고 안심을 시켜주시네요 ~ 혹시 몰라 병원에 판매하는 치질방석을 사서 퇴원했는데 요것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
집에서 이틀차 저녁 대망에 첫변을 보러 갑니다. 잔뜩 겁을 먹고 허벅지를 부여잡고 심호흡을 하며 지긋히 힘을 줘봅니다 ... 어 ....어 .... 어라 그닥 안아픈데 .... 그렇게 큰통증없이 첫변을 무사히 봤는데 정말 걱정했던것 만큼 변볼때 아프지 않았고 요령은 한번에 짧게 끝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후 설연휴간 집에서 요양을 하고 7일만인 오늘 진료를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잘아물고 있다고 하셨고 이틀전부터 피는 거의 덜나오고 진물과 진득한 분비물이 나온다고 말씀드리니 원장님 약간 의아한(벌써?) 그런느낌의 표정을 지으시더니 원래 그렇다고 2주 후에 보자고 하시네요 ~~ 진정 2주간 병원을 안와도 되는지 약은 안먹어도 되는지 다시 여쭸는데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 아직 완치가 된건 아니지만 맘이 너무 편하네요 ~
다른 분들의 후기 내용만큼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실력 좋은 원장님,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과 맛난밥 만들어주시는 여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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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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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군데서 시작해서 길을 두갈래로 낸 조금 드문 치루였습니다.
큰 어려움없이 잘 회복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좌욕 열심히 하셔서 무사히 잘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칭찬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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