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30개월된 남아 입니다.1년전부터 변비로 고생합니다..
응가할때마다 참고 도망다니구 울고불고 응가하기 넘 힘들어요..
항문에 살이 조금 올라왔는데 응가할때 마다 그곳이랑 항문 주위가 찢어져서 피가 남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항문이 찢어져 있어도 괜찮을까요
요즘은 변이 그전보다 딱딱하지않아도 항문이 찢어져있어서 그런지 응가를 참고 울고 그래요... 병원에선 좌욕만 하면 된다하는데..오래도록 찢어져있는데 좌욕만으로 해결될까요... 응가누기전후에 아프지말라고 바세린을항문에 발라주는데 괜찮을까요... 답변붙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