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다닐때도 외치핵(항문에 피 뭉친거)
수술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치핵이 2개있었는데
큰것만 없애고 작은건 좌욕으로 해서 없어지게했는데.
이번에 또 치핵이 생긴것같아요,ㅠㅠ
며칠전에 치핵때문에 아파서 좌욕을 하루에 두번정도 해주고있는데
그나마 조금 나아졌거든요?(몇개월전에는 항문주위가 따끔따끔 거렸어요.지금은 아니지만,)
이거 만성치질이 아닌가 고민되네요 ㅠ
항문도 못생겨지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