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엠와이
원장님, 간호사 언니들 감사해요!
오늘로 수술받은지 6일째입니다.
별로 불편한 것도 없고,
오히려 수술전보다, 더 편하네요.
수술전에 주변인들이 치질 수술은 아프다며,
웬만만하면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안했으면 후회 할 뻔했습니다.
수술 정말 안 아팠구요~ 원장님이 실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무엇보다, 원장님하고 간호사 언니야들 넘 친절합니다.
병실도 1인실로 깔금하구요. 어쨌건 대만족 입니다!
원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