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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익명

등록일2024-03-26

조회수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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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병실 입니다

2024년3월26일 화요일 오늘수술. 저는 지금 병실입니다.
출산시 생긴 응꼬질환 ,10년넘게 버티다가 지난23년10월에 곧바로 수술하려는 마음으로 진료를 봤습니다. 회사를 일주일 쉬어야하니 고민하다가 또 그사이에 아픔이 또 수그러들었습니다. 23일 오전에 순대, 오후에 기름진 오리고기먹고 역시나 부풀어오르며 땡땡해진 그것을 손도 쓸수없게되고 24일은 내내 누워있을수밖에 없었어요. 이제 참을때까지 참고 회복불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일요일밤에 뭐에 홀린듯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누가받겠어요 ,,, 일요일밤에 ,,, 끊으려는순간 원장님 목소리가 신의 목소리로 들렸어요. 착신전환해놓으셨나봐요 ㅠ ㅠ 구세주 ,, 당장 월요일 수술해주실수있냐 하소연했으나 화요일에 해주신다고한것도 정말 감사 ㅠ ㅠ 회사고 뭐고 내가 살아야지 죽겠더라고요. 연고바르고 거즈끼워 옆으로 누워도 말을안듣고 너~~~무 쓰라려서 늘 안에 있어야 할 살덩이가 밖에서 서식하는건 기본이며 소주 한모금만 마셔도 바로 아파왔고, 고기를 먹어도 부풀어오르며, 피곤해도,변을 봐도,잠을 적게자도,스트레스를 받아도,그냥 바른생활 항목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꽃이피며 부풀어 올랐습니다.
오늘아침 9시반까지 오라고하셨으나 또 일찍도착해서 샘들이 귀찮으셨을텐데 참 ,, 친절하십니다 모두가 친절하세요.
환복후 관장, 꼬리뼈마취후 10시 수술시작 11시경 수술끝 1시부터 통증시작, 불붙인것마냥 뜨겁습니다. 분명 아픈건 확실한데 평소 아팠을때 통증이 워낙심해서 정말이지 참을만해서 무척 좋습니다 ㅠ 샘들께서 분명히 무통주사나 진통제엉덩이주사를 권하시는 분들이 아닌걸 아는데 조금아팠을수술이었는지 무통주사 안맞냐고 몇번 물어보셨지만 그간의 고통에비하면 너무너무 감사한 통증입니다. 밥은 또 왜이렇게 맛있습니까 ,, 백반맛집이에요 세상에 내일 아침 퇴원이 밥때문에 아쉬울 줄이야 ,,오후4시부터 좌욕 자주할수록 좋다하셔서 5번했는데 진짜 다 나아가요. 수술하고 당일에 이렇게 회복이 빠를줄이야..진작했어야했어요 ,, 다만 지금 실밥때문인지 부어서 항문이 막혀서 그런가 방귀를 힘들게 끼면 삐~~~~소리가 나서 웃겨서 웃다가 또 살짝 따가울뿐 ,, 다 나았습니다. 왜 다른지역에서 까지 와서 수술을하는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내일 아침식사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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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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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진찰실을 나가셨네요.
남들보다 약간 더 심한 정도였는데 경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무통기를 권했던 것 같네요.
관리 잘 하셔서 무사히 잘 낫기를 바랄께요.
이틀 뒤 다시 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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