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올해23(남)입니다.
처음으로 통증을 느낀건 2003년도10월경이였습니다.
처음엔 조금 가려운정도 였었는데.
1년정도 방치해두었는데...
항문쪽이 약하게 찢기고 피가 나는것이였어요.
전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별 대후롭지 않게 여기어 그냥 방치해두었는데요.
장년 2004년 12월경부터 통증이 급격히 심해지고,
치액인듯... 국화모양처럼 튀어 나오고,
현제 통증이 심하고, 가렵기도 하고,부어있는듯 합니다.
수술을 한다면 어느정도 입원 해야 하는지 알고 싶고요.
비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