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변비는 항상 있었고 약을 복욕했습니다. 자주..
그리고 애기 낳고는 가끔 변비약을 복용했고 지금 현재는 변비도 심하고 치질이 심한것 같습니다. 치질에 대해 써있는것 보니 4기 정도 되는것 같고 탈장 같기도 하네요. 평소에는 아프지 않고 생활하는데는 불편없습니다. 대변을 볼때 힘을 주고 그러면 피는 나오지 않지만 살들이 많이 빠져나오네요. 그러면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좀 들어가고 좀 남아있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챙피하기도하고..
애낳고 수술해야겠죠.
비용이랑.. 입원기간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