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통과 불편함속에 치질이라는 병과함께 생활하는 나자신은 공직을 정년퇴직 하였다 어깨수술 하면서 우연히 자매님 으로부터 치질수술을 넘잘한다는 서울항병원을 소개받아서 메모했는데 두렵고 무섭기도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는 해야겠다 마음먹고 수술을 결심하고 23년3월13일 소개받은지 1년만에 서울 항외과를방문하여 두려움속에 수술을하였다 내가 생각한것보다 원장님이 설명과 수술은 편안한속에 잘진행되어 하루입원과 함께 그동안 괴롭히고 고통을 주던 치질은 사라지었다 한달이 되니까. 완전히 정상적으로 돌아왔어요 편안함을 주시는 원장님 그리고 너무나. 친절하신 간호사님 또한 잊지못할 식당아주머니친절과 음식솜씨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병원 넘깨끗하고 친절함을 다른분들에게도 자랑하려고 합니다!
최고 중요한건 원장님의 수술실력이겠지요!
원장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