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열
제가 평소 다니는 내과 원장님의 소개를 받아 서울항외과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회사 업무때문에 평일은 안되고, 토요일에 수술하고 일요일오전에 퇴원을 하고, 그 다음날 부터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주변에서 수술할 때 아프고, 그 이후에도 엄청 고생한다고 말들을 해서 저도 또한 많은 걱정을 했는데,,,,수술한 지 10일째 인 오늘까지 아주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달간의 수술후 관리를 잘 하면 이후의 삶이 편해질 것을 생각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은 3일을 입원을 해야 하는데, 서울 항외과는 1박2일이면 되니, 시간적으로, 금액적으로 많이 이득이더군요.....저도 10년을 고생하다가 수술을 했습니다.....혹 수술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수술을 적극 권장합니다.......제가 수술한 서울항외과가 수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윤상기원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