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쟁이
근6년을 만성치열로 고생한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왠만하면 견뎌보자 생각하며 진료와 수술을 미루어왔던게
정말 바보같은 일이었습니다.
아이낳고 만성변비로 고생하다 생긴 치열때문에 화장실가기가 정말 두려
웠었는데 이제 하루하루 눈뜨는게 즐겁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진료 갔어야 했는데 방학중이라 얘들이랑 친정에 있는 관계로
나중에 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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