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10년전에 했어요...
근데 며칠전 과음,흡연을 조금 했더니..변비가오고,,지금은설사에
외치질인지..항문이 부어 딱딱해져 사우나2차례에 매일 연고바르고
좌욕하고 비데를 사용합니다.
그래도..시원하지 않고 찝찝하네요..
운전을 많이하는편이고,,,책상업무는4시간정도..운전은3시간정도,,
걷기도하고..병원가면 방법이 있을까요..여기는 조치원이에요..
지대리
| 2009-07-01
안녕하세요.
과음과 과로, 변비나 설사등으로 화장실에서 힘을 많이 주게 되면 갑자기 치질이 부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 음주와 과로를 피하고 쉽게 변을 볼 수 있도록 하면 대부분 일이주 내에 부기가 빠지면서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좌욕과 사우나 하고 계신다면 지금 적절히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더 해 드릴 것은 진통제와 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처방 정도입니다.
혹시 농양등 다른 병인 경우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으세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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