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하
치루로 10년동안 고생하다 작년에 결심을 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고름이 나오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원한 맥주도 못 먹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작년 결혼과 함께 큰맘먹고 결심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님들 덕분에 깔끔하게 완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글을 올렸네요...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술받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운동 맥주 ..........등등 하여간 자신감도 넘치고요...^^
이곳에서 수술받고 당당히 자신있게 깨끗하게 행복한 삶 사세요..........^^
서울항외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