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바로 바깥 부분에 돌기같은것이 납니다.
살이 약간 부어오른 모양이고, 손으로 만지면 약간 따갑고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참고 있으면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문제가 없다가, 몇개월 혹은 몇년정도 지나면 다시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배변시에 약깐 쓰라린 통증이 있기도 하고, 약간의 변비기도 있는듯 합니다.
심하진 않고 가만히 며칠 두면 사라지는데, 치료가 필요한 건가요?
혹시 이게 "외치핵"이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