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근식
안녕하세요 원장님 항상 고마운마음 마음은있으나 이렇게 늦게 인사올림니다 치루 때문에 이병원 저병원 쇼핑하듯이 수술을 5년동안 5번이나 한결과 결과는 다시제발 고생이란 고생 다하고 금전적 손실 정신적 압박 이루말할수없는 고통 이었지요 어느날 우연찬게 제수씨 병문안차 본원을 방문 선생님깨 초진한결과 제가 한번 고처볼게요 자신 있음니다 그말한마디에 그동안 고통과시련이 한순간 날아가버렸지요 항상 환자에게 가족같은 믿음과친절에감사하고 참의술을 펼처주신대 감사함니다 참 제 식구 수술도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