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사분들때문에 약간은 겁이났던 띵띵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자세가 약간 맨~ 했지만요^^ 지금도 음지에서 차마 말은 못하고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은 참지 마시고 빨리 항외과에 오셔서 얼렁 치료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맘껏 뛰놀며 맥주한잔 할 그날을 기다리며 전 오늘도 약 잘 먹고 뜨거운 물에 나의 몸을 맡깁니다. 의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누님(?)... 감사합니다....
등록일2004-09-11
조회수1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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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사분들때문에 약간은 겁이났던 띵띵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자세가 약간 맨~ 했지만요^^ 지금도 음지에서 차마 말은 못하고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은 참지 마시고 빨리 항외과에 오셔서 얼렁 치료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맘껏 뛰놀며 맥주한잔 할 그날을 기다리며 전 오늘도 약 잘 먹고 뜨거운 물에 나의 몸을 맡깁니다. 의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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