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써 본적 없는데...ㅎ
꼭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요 놈의 코로나19때문에 잠시..한국으로 귀국한 1인 입니다.
창피하기도 하고..용기가 없어 매번 미루고 미루다~
인터넷 폭풍질로 찾아간 병원이었씀당^^
(창피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권유 받을수가 없었음 ㅋㅋ)
친정근처의 유명한 병원이 있어서 검사 ~
다 받고 수술 날짜잡았는데....
병원이 외관상 깨끗하지 않아서 까다로운 성격이므로 급취소.
인터넷으로 찾은 이곳~~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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